오늘 한미 상무장관 회담..반도체·배터리 등 논의

박홍구 2022. 5. 2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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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든 대통령 방한 이틀째인 오늘 한미 상무장관이 만나 반도체 등 양국 간 산업 현안을 논의합니다.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오늘 오전(9시)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회담을 열어 반도체 공급과 전기차 배터리 생산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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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든 대통령 방한 이틀째인 오늘 한미 상무장관이 만나 반도체 등 양국 간 산업 현안을 논의합니다.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오늘 오전(9시)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회담을 열어 반도체 공급과 전기차 배터리 생산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상무장관 회담에 이어 삼성과 SK, 현대자동차와 LG 등 양국 주요기업 15개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도 열려 공장 증설 계획 등 구체적 실행 방안도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참석자들은 회의가 끝난 뒤 두 나라 공급망과 산업 대화 협력방안을 매듭짓는 MOU 체결식도 가질 계획입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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