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中 금리 인하에 장 초반 상승.. 다우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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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는 중국 금리 인하 소식에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10시 29분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0.13포인트 오른 3만1313.26에 거래되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5.17포인트 오른 1만1453.66에 거래 중이다.
이는 최근 중국의 금리 인하 소식 등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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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는 중국 금리 인하 소식에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10시 29분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0.13포인트 오른 3만1313.26에 거래되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5.17포인트 오른 1만1453.66에 거래 중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6.75포인트 상승한 3900.79를 기록 중이다.
이는 최근 중국의 금리 인하 소식 등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주택융자 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 1년물을 동결했다. 반면 LPR 5년물은 0.15%포인트 내렸다.
다만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높은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 위험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또한 중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조치에 나서면서 공급망이 악화하는 등도 악재로 꼽힌다.
최근 주가 동향을 보면 S&P500지수는 52주래 최고치 대비 18% 이상 하락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고점 대비 30%가량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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