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신혼여행 때 남편에 흡연 오해받아" 무슨 일?(아나 프리해)

김명미 입력 2022. 5. 2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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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이 신혼여행 당시 남편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5월 20일 첫 방송된 MBN 새 예능프로그램 '아!나 프리해'(이하 아나프리해)에서는 '홍콩댁' 강수정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경실은 "예능을 어떻게 해야 되냐"는 강수정의 질문에 "많이 내려놓아야 된다. 프리 선언을 했으면 내려놓을 생각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 힘들어도 해보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며 "일단 너희끼리 친해야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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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강수정이 신혼여행 당시 남편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5월 20일 첫 방송된 MBN 새 예능프로그램 '아!나 프리해'(이하 아나프리해)에서는 '홍콩댁' 강수정의 일상이 공개됐다.

예능 복귀를 위해 한국에 들어온 강수정은 요즘 방송에 대해 배우기 위해 이경실 정선희와 만났다. 특히 강수정은 두 언니들에게 고급스러운 음식을 대접했고, 정선희는 "부자 냄새 나는 것 너무 좋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이경실은 "예능을 어떻게 해야 되냐"는 강수정의 질문에 "많이 내려놓아야 된다. 프리 선언을 했으면 내려놓을 생각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 힘들어도 해보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며 "일단 너희끼리 친해야 된다"고 조언했다.

이에 강수정은 "근데 만약 한 명이 되게 꼴보기 싫으면?"이라고 물었고, 이경실은 "네가 나오든가 걔를 쫓아내든가 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강수정은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하기로 했다. 그는 "남편이랑 신혼여행을 갔을 때 화장실을 쓰는 게 너무 부끄럽더라. 큰일을 본 후 성냥을 태워서 냄새를 없앴다. 그랬더니 남편이 내가 담배 피우는 줄 안 거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차마 나한테 말은 못 하고 악몽을 꿨다. 나한테 벌벌 떨면서 물어보더라. 그래서 똥이라고 이야기했다. 더 부끄러웠다. 차라리 피울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N '아!나 프리해'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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