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우수관 담배꽁초투기 금지
2022. 5. 20. 2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창원특례시는 20일 의창구 봉림초・중학교 일원에서 우수관 담배꽁초 투기 금지를 위한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봉림동주민자치위원회와, 봉림초학생・학부모, 창원시대학생봉사단 등 4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담배꽁초 수거작업과 20여개의 우수관 주변에 쓰레기투기 금지 스티커를 부착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시작' 캠페인 전개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창원특례시는 20일 의창구 봉림초・중학교 일원에서 우수관 담배꽁초 투기 금지를 위한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봉림동주민자치위원회와, 봉림초학생・학부모, 창원시대학생봉사단 등 4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담배꽁초 수거작업과 20여개의 우수관 주변에 쓰레기투기 금지 스티커를 부착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스티커는 빗물받이 양옆에 고래그림과 ‘쓰레기 안돼요’라는 문구가 들어있다.
하수빗물받이에 담배꽁초가 바다로 흘러들어가면 안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후원했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대통령-바이든, 삼성 반도체 동행한 까닭은?
- 한덕수, 지명 47일 만에 국회 인준절차 통과
- 송영길-오세훈, 첫 TV토론…'재개발 촉진' 동의, '임대아파트'엔 이견
- "저는 모든 형태의 전쟁을 양심적으로 거부합니다"
- 민주당, 한덕수 총리 인준안 '가결'로 결정…"부적격이지만 대승적 결단"
- [단독] 호주 열대우림 나무의 죽음…원인은 기후변화
- 기후 의제 앞세운 '틸', 호주 총선서 주목 받는 까닭?
- '코로나 물럿거라!' 3년 만의 '펜타포트'…얼리버드 티켓 2분 만에 동나
- 한국은 세계 2위 기후악당…석탄발전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 中·美 앞질러
- 한동훈, 총리 인준 표결 당일도 거침없는 野 비판…의도적 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