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또' 차서원, 게스트하우스 파티 입성 "낯 많이 가려" 반전 고백 (나혼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 '나 혼자 산다' 차서원이 속초 게스트하우스 파티를 즐겼다.
오늘(20일)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이민지 강지희)에서는 차서원의 속초 낭만 여행이 공개된다.
이날 차서원은 생(生) 리얼한 게스트하우스 파티의 맛을 만끽하며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차서원의 게스트하우스 낭만 파티는 오늘(2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0일)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이민지 강지희)에서는 차서원의 속초 낭만 여행이 공개된다.
차서원이 속초 여행 숙소로 게스트하우스를 선택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는 초면인 여행객과 함께 지내야 하는 4인실에서 하룻밤을 보냈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차서원은 “이게 여행의 묘미라고 생각한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여행에서도 게스트하우스를 애용하는 이유를 들려준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차서원은 설렘에 부풀어 게스트하우스로 향한 모습과 달리 낯선 룸메이트의 등장에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여줘 의아함을 자아낸다. “제가 낯을 가린다”는 고백이 이어진 가운데, 낯가림도 뛰어넘는 게스트하우스의 낭만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날 차서원은 생(生) 리얼한 게스트하우스 파티의 맛을 만끽하며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참석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요리를 각자 준비해 모이는 트렌디한 ‘포트럭 파티’가 예고돼 올여름 ‘게하 열풍’을 직감하게 만든다.
차서원의 게스트하우스 낭만 파티는 오늘(2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9세’ 박준금 “한 달에 한번은 시술…욕심이 화를 불러”(매거진 준금)
- 일론머스크, 승무원에게 은밀 제안…성추행 얼마에 합의봤나
- 임세령, 연인 이정재 연출작 ‘헌트’ 칸 월드프리미어 참석 [이승미의 여기는 칸]
- 이다영, 그리스 PAOK와 계약종료…루마니아 행 가능성
- 김보라 “제가요?”…‘음주 혐의’ 김새론 동승자 의혹 반박
- 김준호 건강검진 결과에 심각한 분위기…장모 오열한 프러포즈 공개 (미우새)
- 이지혜 눈물, 셋째 시험관 시도 고백…이현이도 폭풍 오열 (동상이몽2)
- 전현무, 20세 연하 홍주연과 열애설→결혼 선물 언급도 ‘난리’ (사당귀)
- 아이브 장원영 처피뱅+양갈래에 8등신 비율 ‘안 믿겨’ [DA★]
- 모니카 “사랑하는 사람 만나…소중한 생명도” 결혼+임신 발표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