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4연승→공동 4위 점프.. 김종국 감독 "팬들 응원해주셔서 선수들 힘냈다" [광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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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린이 좋은 투구를 했다".
KIA 타이거즈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김종국 감독은 "선발투수였던 놀린이 초반 타선이 득점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팽팽한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좋은 투구를 해줬고,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면서 자신의 몫을 다해줬다. 타이트한 상황에서 등판한 불펜투수들도 모두 자신의 역할을 다 해주면서 팀 승리를 잘 지켜줬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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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놀린이 좋은 투구를 했다".
KIA 타이거즈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최근 4연승을 거두며 삼성과 공동 4위로 올라섰다.
선발 션 놀린이 6이닝 2실점(1자책)으로 호투하고, 황대인의 2타점 2루타, 류지혁, 김선빈, 나성범의 1타점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전상현과 정해영은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7홀드와 12세이브를 챙겼다.
김종국 감독은 "선발투수였던 놀린이 초반 타선이 득점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팽팽한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좋은 투구를 해줬고,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면서 자신의 몫을 다해줬다. 타이트한 상황에서 등판한 불펜투수들도 모두 자신의 역할을 다 해주면서 팀 승리를 잘 지켜줬다"고 칭찬했다.
이어 "공격에서는 4회말 2사후 터진 황대인의 2타점 적시타가 분위기를 우리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고 찬스 상황에서 집중력을 잘 발휘하며 추가점을 뽑으면서 결국 2점차 승리를 할 수 있었다"며 타선의 응집력에도 박수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일주일만에 홈경기를 했는데 많은 팬분들이(9135명) 찾아주셔서 응원해주신 덕분에 선수들이 더 힘을 냈던 것 같다. 감사드리며 내일도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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