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레전드, "최종전 못이기면 챔스 자격 없어" 토트넘에 경고

강필주 입력 2022. 5. 20. 22:44 수정 2022. 5. 2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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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최종전을 반드시 이겨야 진정한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이 생긴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어 "노리치가 그런 부분을 없앨 수 있다면 극적인 상황을 연출될 수도 있다. 그들이 경기에 접근하는 방식은 토트넘의 손에 넘어갈 수 있다"면서도 "토트넘이 4위가 걸린 최종전에서 노리치를 상대로 이길 수 없다면 당초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라고 주장, 토트넘이 반드시 이겨야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이 생긴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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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이 최종전을 반드시 이겨야 진정한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이 생긴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디시이스풋볼'에 따르면 리버풀 전설 폴 머슨(54)은 영국 '스포츠키다'와 인터뷰에서 토트넘이 오는 23일 열리는 노리치 시티와 시즌 최종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트넘은 지난주까지만 해도 4위 아스날과 승점 4점차로 밀려 5위에 위치해 있었다. 하지만 토트넘은 4위 아스날과 맞대결을 3-0 완승으로 마쳐 1점차로 좁힌 뒤 번리마저 1-0으로 이겨 4위로 올라섰다. 반면 토트넘에 패한 아스날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0-2로 충격패를 당하면서 승점 2점차 5위로 내려앉았다. 

이제 토트넘은 이번 시즌 강등이 확정된 노르치 시티를 상대로 비기기만 해도 톱4를 확정하게 된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 티켓을 확보하게 된다. 물론 토트넘이 패하고 아스날이 승리하면 운명은 바뀌어 아스날이 챔피언스리그로 가고 토트넘이 유로파리그로 떨어진다. 

머슨은 "이렇게 말하면 이상하게 들릴 수 있다. 노리치가 하위권이고 강등을 당한 첫 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리치는 축구에 있어 항상 순간이 있다. 그들은 레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0-3으로 패했지만 전반에 좋은 득점 기회를 많이 만들었다고"고 밝혔다. 

이어 "노리치가 그런 부분을 없앨 수 있다면 극적인 상황을 연출될 수도 있다. 그들이 경기에 접근하는 방식은 토트넘의 손에 넘어갈 수 있다"면서도 "토트넘이 4위가 걸린 최종전에서 노리치를 상대로 이길 수 없다면 당초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라고 주장, 토트넘이 반드시 이겨야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이 생긴다고 경고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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