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러北대사·도네츠크·루한스크 외무장관, 모스크바서 3자 회동(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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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이 세운 루한스크·도네츠크인민공화국(LPR·DPR) 외무부 수장들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를 만나 협력을 도모했다.
DPR 외무부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나탈리아 네코노로바 DPR 외무장관, 블라디슬라프 데이네고 LPR 외무장관, 신홍철 주러 북한 대사가 만나 향후 3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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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최서윤 기자 =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이 세운 루한스크·도네츠크인민공화국(LPR·DPR) 외무부 수장들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를 만나 협력을 도모했다.
DPR 외무부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나탈리아 네코노로바 DPR 외무장관, 블라디슬라프 데이네고 LPR 외무장관, 신홍철 주러 북한 대사가 만나 향후 3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DPR 외무부는 "특히 이번 논의에서 돈바스 지역의 실제 상황과 이에 대한 객관적이고 신뢰할만한 정보 공유의 중요성에 대해 주목했다"며 "이들은 시일 내에 실무 접촉을 지속하기로 한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DPR·LPR 외무장관들은 신 대사에 각국 수장의 인사를 전하며 상호 협력을 구축하고 이를 강화하고자 하는 북한 측의 열망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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