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 상담소' 발레리나 김주원 "몸무게 47.5kg, 대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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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발레리나 김주원이 자신의 대식 식습관을 고백했다.
20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발레리나 김주원, 은퇴 앞둔 부담감과 고민이 공개됐다.
김주원은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였으며 세계가 인정하는 톱 발레리나다.
이에 대해 김주원은 "별명이 육주원이다. 고기를 너무 좋아하고 빵도 좋아한다. 대식가고 미식가다. 삼겹살 2~3인분, 파스타 2인분 거뜬히 먹는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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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발레리나 김주원이 자신의 대식 식습관을 고백했다.
20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발레리나 김주원, 은퇴 앞둔 부담감과 고민이 공개됐다.
김주원은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였으며 세계가 인정하는 톱 발레리나다. 그는 대식가로 유명한데 “현재 몸무게 47.5kg”이라고 말했다. 오은영은 “어떻게 사람이 60kg가 안 될 수 있냐”고 놀라워 했다.
앞서 ‘소식좌’ 박소현이 한 입 식사 습관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주원은 “별명이 육주원이다. 고기를 너무 좋아하고 빵도 좋아한다. 대식가고 미식가다. 삼겹살 2~3인분, 파스타 2인분 거뜬히 먹는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곧 은퇴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진솔하게 토로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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