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은퇴? 정신과는 입과 귀에 문제 없으면 진료가능" 농담(금쪽)

박수인 입력 2022. 5. 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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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가 의사의 은퇴에 대해 언급했다.

5월 20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데뷔 25주년 최정상 발레리나 김주원이 상담소 고객으로 출연했다.

이날 오은영은 은퇴를 두려워하는 김주원의 고민에 대해 "외과보다는 정신과에서 조금 더 유리하다. 외과 전문의는 손이 떨리거나 노안이 오면 정교한 수술을 할 수 없어 은퇴를 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정신과 전문의는 입과 귀에만 문제 없으면 언제든지 진료 가능하다"고 농담하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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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오은영 박사가 의사의 은퇴에 대해 언급했다.

5월 20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데뷔 25주년 최정상 발레리나 김주원이 상담소 고객으로 출연했다.

이날 오은영은 은퇴를 두려워하는 김주원의 고민에 대해 "외과보다는 정신과에서 조금 더 유리하다. 외과 전문의는 손이 떨리거나 노안이 오면 정교한 수술을 할 수 없어 은퇴를 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정신과 전문의는 입과 귀에만 문제 없으면 언제든지 진료 가능하다"고 농담하듯 말했다.

이어 "집중해서 듣는 게 어렵고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거나 마음 공감에 어려움을 느끼고 명석함이 떨어지면 '옛날 같지 않구나' 느끼게 된다. 살다 보면 더 이상 갈 곳이 없고 물러날 때가 된 것 같다 하는 때가 온다. 이때는 허무함과 공허함이 기분이다. 이것을 상승 정지 증후군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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