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이 해냈다
이성철 기자 2022. 5. 20. 22:02
(인천=뉴스1) 이성철 기자 = 2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랜더스와 LG트윈스의 경기,
9회말 무사 1, 2루에서 최지훈의 외야플라이 타구 때 LG의 송구 실책으로 2루주자 김민식이 끝내기 득점에 성공했다. 비디오판독 끝에 승리가 확정되자 SSG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2.5.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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