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1·22일[TV하이라이트]
[경향신문]
슬해만 떠올라…‘훼방꾼’이 된 차웅
■토일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MBC 토 오후 8시40분) = 눈을 떠도, 감아도 슬해(진기주)가 보이기 시작한 차웅(박해진). 슬해와 희수(김종훈)의 사이가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에 조바심이 난다. 차웅은 두 사람의 볼링장 데이트에 끼어들어 훼방을 놓으려 하지만 꼴사납게 넘어지며 망신만 당한다. “확 고백을 해라. 승산 있다”는 장군신 최검(정준호)의 응원에 혹한 차웅은 슬해에게 뒤늦게 고백하려 한지만 한발 늦어 버리고 만다. 희수의 아버지이자 강국경찰서 서장인 창호(정재성)는 우연히 길에서 태춘(안창환)을 보고 경악한다.
기름 범벅 되도록…멸치잡이 삼매경
■극한직업(EBS1 토 오후 9시5분) = 새벽 4시. 남해의 미조항은 멸치잡이를 나가는 어선들의 출항 준비로 분주하다. 어군 탐지기에 멸치 떼가 보이면 그때부터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된다. 선원들은 약 1.5㎞에 달하는 유자망을 서둘러 투망한다. 언제 멸치 떼가 그물에 걸려들지 모르기 때문에 긴장을 풀 순 없다. 조업을 끝낸 배가 항구로 돌아오면 멸치를 떼어내는 탈망 작업이 시작된다. 온몸이 기름과 비늘투성이가 되는 고된 일이지만 선원들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하다. 남해 봄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극한 작업 현장’을 소개한다.
유도스타 조준호의 팔씨름 실력은?
■우리끼리 작전타임(KBS2 일 오후 10시50분) = 2012 런던 올림픽 유도 동메달리스트 조준호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낸다. 쌍둥이 동생 조준현과 함께 ‘유도 쌍둥이’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준호는 동생과 주먹다짐하다가 유도 실력을 늘린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아버지께서 싸우라고 거실에 매트까지 깔아놓으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씨름 장사’ 문형석과 조준호, 전 야구선수 양준혁의 양보 없는 팔씨름 대결이 벌어진다. 각 종목의 자존심을 걸고 뛰어든 달콤살벌한 대결의 결과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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