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포체티노 감독, "음바페 잔류 원해..현 상황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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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50) 감독은 킬리안 음바페(23)가 잔류하기를 바라고 있다.
11일 PSG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FC 메츠전 대비 사전 기자회견에서 "음바페가 PSG에 앞으로 계속 머물기를 원하지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우리는 계약 상황에 대해 알지 못하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포체티노 감독은 음바페의 잔류를 원하나 결과는 아직 전달받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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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0) 감독은 킬리안 음바페(23)가 잔류하기를 바라고 있다.
올 시즌을 끝으로 파리 생제르맹 FC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음바페다. 당초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됐지만 여전히 잔류 가능성이 있다. 그야말로 행선지가 오리무중이다.
11일 PSG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FC 메츠전 대비 사전 기자회견에서 "음바페가 PSG에 앞으로 계속 머물기를 원하지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우리는 계약 상황에 대해 알지 못하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레오나르두 아라우주 단장이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음바페의 잔류를 원하나 결과는 아직 전달받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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