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감 '양자대결'..지지세 결집 '총력'
김가람 2022. 5. 20. 21:49
[KBS 제주]양자대결로 치러지는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들도 오늘 하루 민심을 잡기 위한 분주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김광수 후보는 오늘 오전 경로당을 찾은데 이어 오후에는 노형동 일대를 탐방하고, 저녁에는 제주우편집중국 앞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이석문 후보는 오늘 오전 출근길 인사에 이어 세화오일장에서 유세 인사를 가졌고, 저녁에는 제주시내 영화관에서 열리는 노무현 대통령 추모영화제에 참석했습니다.
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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