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cm' 이현이, 이렇게 많은 옷을 샀다고? "쇼핑은 만병 통치약"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이현이가 쇼핑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핑은 만병 통치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한 의류 매장에서 다양한 의상을 입어보고 있는 모습. 이현이는 모델답게 늘씬한 몸매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회사원 홍성기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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