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더위, 서울 26도..내륙 곳곳 소나기

보도국 입력 2022. 5. 2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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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하루 앞둔 오늘도 낮 더위는 여전했습니다.

특히 동해안 지역은 30도 안팎을 보였는데요.

토요일인 내일도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하늘 표정은 대체로 무난하겠습니다.

단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겠고요.

특히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200m 안팎까지 짧아지겠습니다.

낮에는 쾌청하겠지만 강한 자외선과 오존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아침에 서울이 15도, 전주 15도, 대구 16도, 부산 17도에서 시작을 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이 25도, 춘천 28도, 대구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한편 큰 일교차 속에 대기도 자주 불안정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곳곳에 소낙성 비구름이 잠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비의 지속 시간이 길지는 않겠지만 천둥과 번개, 돌풍을 동반해서 요란할 수가 있겠고요.

양은 5~20mm가 되겠습니다.

예보된 비의 양이 많지 않아서 대기의 매마름은 계속되겠습니다.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길게는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요일도 맑고 건조한 가운데 더 더워지겠고요.

다음 주는 서울도 29도 선까지 올라설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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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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