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투 펼친 나균안 손 꼭잡는 롯데 서튼 감독, '믿고 있었어' [사진]

최규한 2022. 5. 20. 2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 자이언츠가 대체 선발 나균안의 인생투를 앞세워 4연패를 끊어냈다.

롯데 자이언츠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4차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롯데는 주말 3연전 기선제압과 함께 4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21승 1무 19패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투수 롯데 나균안과 서튼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대체 선발 나균안의 인생투를 앞세워 4연패를 끊어냈다.

롯데 자이언츠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4차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롯데는 주말 3연전 기선제압과 함께 4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21승 1무 19패를 기록했다. 반면 5연패 수렁에 빠진 두산은 20승 1무 19패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투수 롯데 나균안과 서튼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5.20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