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김학동·현대重 한영석,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 수상
한우람 2022. 5. 20. 21:30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과 한영석 현대중공업 부회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2022년 한국품질경영학회 춘계 학술대회 품질상 시상식'에서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1998년부터 품질경영 활동을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와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들은 시장 변화와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우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반도체도 미국에서 출발"…조연 같은 주연된 이재용 부회장
- 두산로보틱스, 산업용 `협동로봇` 개척…日·덴마크에 도전장
- LG엔솔, 국내 고용 1만명 눈앞…연구·개발 인력 채용 확대
- "MZ세대 참신한 아이디어 잡아라"…인테리어 업계 대학생 공모전 봇물
- 갤럭시 버즈2 `포켓몬` 한정판…출시 8분만에 완판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HBM 경쟁, SK 1라운드 ‘勝’…삼성 2라운드 ‘선빵’ [맞수맞짱]
- “결혼 전제로 열애”…에일리 연인은 ‘솔로지옥’ 최시훈이었다[공식입장]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