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발로 만드는 점수' [사진]
김성락 2022. 5. 20. 21:27
[OSEN=인천, 김성락 기자] 20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2루 SSG 오태곤의 동점 1타점 적시타 때 2루 주자 박성한이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5.2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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