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필관리사 노조 마사회 규탄

제주방송 김동은 2022. 5. 2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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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근무 수당 미지급 등의 문제로 마필관리사들이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국마필관리사 노조 제주지부는 오늘(20일) 제주도청 앞에서 투쟁대회를 열고 단체 협약 준수와 임금 투명성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이런 상황에서 마사회는 손을 놓고 있다며 즉각 개입해 사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노조는 지난 13일에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를 찾아 진정서를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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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근무 수당 미지급 등의 문제로 마필관리사들이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국마필관리사 노조 제주지부는 오늘(20일) 제주도청 앞에서 투쟁대회를 열고 단체 협약 준수와 임금 투명성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이런 상황에서 마사회는 손을 놓고 있다며 즉각 개입해 사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노조는 지난 13일에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를 찾아 진정서를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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