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의 '결혼백서' 관전 포인트 셋
[스포츠경향]

배우 이연희가 카카오TV ‘결혼백서’ 로 돌아온다.
그동안 여러 작품 속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던 배우 이연희가 카카오TV 오리지널 ‘결혼백서’(연출 송제영 서주완, 극본 최이랑, 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 로 컴백한다. ‘결혼백서’는 동화 속 해피엔딩처럼 고생 끝 행복 시작일 것만 같았던 30대 커플의 결혼 준비 과정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현실 공감 로맨스. 방영 전부터 맞춤 옷을 입은 듯 캐릭터와 찰떡 케미로 화제를 불러 모은 이연희의 ‘결혼백서’ 속 관전포인트를 소개한다.
#연극으로 맞은 터닝포인트, 그리고 차기작
지난해, 소속사 이적 후 첫 복귀작으로 연극 ‘리어왕’을 선택한 이연희의 소식은 대중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데뷔 20년 만에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한 그녀는, 1인2역 원 캐스트라는 무게를 이겨내고 안정적인 소화력으로 관객들의 찬사 속에 배우로서 터닝포인트를 맞이했다.
‘결혼백서’는 이연희가 연극 이후로 선택한 차기작. 그 어느 때보다 경험을 쌓아가고 도전을 거듭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이 좋다고 언급했던 인터뷰 내용처럼, 다채로운 경험들로 무장한 그녀의 새로운 연기에 어떤 색채가 덧 입혀져 빛을 발할지 흥미를 유발한다.
#싱크로율 100% ‘착붙캐릭터’ 변신
‘결혼백서’에서 이연희가 맡은 캐릭터인 ‘김나은’ 은 그녀와 비슷한 나이대에 결혼을 준비하게 된 예비 신부이다. 실제로 그 과정을 겪었던 이연희이기에,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캐릭터를 구축할 수 있었음은 당연할 터.
이연희는 앞선 인터뷰를 통해 ‘나은의 감정에 공감도 많이 하고, 어느 순간 응원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고 언급하기도 했을 만큼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줄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착붙 캐릭터’ 김나은을 만난 이연희가 그려 나갈 공감백배 힐링 로맨스는 2030 여성들의 판타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다.
#만능 서사 제조기 이연희의 ‘독보적 사랑스러움’
이연희는 매 작품마다 그녀 특유의 분위기를 더 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를 완성하는 배우이다. 이연희가 ‘결혼백서’에서 연기한 ‘김나은’ 은 남자친구인 준혁(이진욱 분)이 ‘김나은 이어서 결혼을 결심’할 만큼 사랑스러움의 결정체. 절로 서사를 불러일으키는 이연희의 독보적인 매력에 빠져 본 이들이라면, 이번 ‘결혼백서’ 또한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일 것이다.
한편, 이연희의 복귀작 카카오TV 오리지널 ‘결혼백서’는 오는 23일부터 매주 월, 화, 수 오후 7시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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