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점점 가까워지는 남상지X양병열 [종합]

김종은 기자 입력 2022. 5. 2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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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내 인생' 남상지와 양병열 사이 은은한 핑크빛 기류가 일기 시작했다.

20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27회에서는 서동희(남상지)와 강차열(양병열)이 서로의 오해를 풀고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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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내 인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으라차차 내 인생' 남상지와 양병열 사이 은은한 핑크빛 기류가 일기 시작했다.

20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27회에서는 서동희(남상지)와 강차열(양병열)이 서로의 오해를 풀고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강차열은 이날도 역시 불의를 보고 참지 못했다. 김유정(손예지)이 서동희에게 업무 외 시간에 일을 시키자 "선배 갑질이 좀 심하시다"라며 분노한 것.

그럼에도 김유정은 "내가 서동희 씨한테 시키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 두 사람 정말 사귀기라도 하냐"고 뻔뻔히 반박했고, 서동희 역시 "강차열 씨가 왜 난리냐.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니다. 시간이 걸릴 뿐이다"라고 강차열을 말렸다. 편을 들어줬음에도 답답한 태도를 보이는 서동희에 강차열은 "내가 잠깐 잊었다. 서동희 씨 노예근성 쩌는 거"라고 말한 뒤 사무실 밖으로 나섰다.

하지만 퇴근 후에도 강차열은 머릿속에서 서동희를 지워내지 못했다. 둘 사이에 묘한 기류를 눈치챈 장현석(이대연)은 "음식값 대신 배달이나 한 번 해줘라. 동희 혼자 야근한다면서. 밥 좀 갖다 줘라. 녀석 성격에 아직 안 먹었을까 봐 그런다"라며 음식을 갖다주길 부탁했고, 강차열은 못 이기는 척 음식을 받아들고 배달에 나섰다.


두 사람의 티격태격은 밥을 먹으면서도 계속됐다. 강차열은 "어떻게 저녁도 안 먹고 일할 생각을 하냐"고 걱정하면서도 "1인분 배달이 애매하면 2인분 시켜서 남기던가. 사람이 왜 이렇게 융통성이 없냐"며 츤데레 같은 모습을 보여줬고, 서동희는 "그건 융통성이 없는 게 아니라 음식 낭비다"라고 반박했다.

음식을 먹은 뒤에도 강차열은 일하는 서동희를 홀로 두고 갈 수 없었는지 자리를 지켰다. "왜 안 가냐"고 묻자 "지금 가면 차 막힌다. 우리 동네는 지금 이 시간대가 가장 막힌다"고 답할 뿐이었다.

이어 강차열은 "내가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그러고 사냐"고 조심스레 물었고, 서동희는 "첫째, 일하는 게 재밌다. 둘째, 솔직히 잘릴까 봐 겁도 난다. 셋째, 이게 제일 중요한 이유다. 난 다른 사람 몫까지 살아야 해서 남들보다 두세배는 열심히 살아야 한다. 다른 사람 하나 있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 됐죠? 그러니까 도와줄 거 아니면 더 말 걸지 말아라"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강차열은 잠시 고민에 빠지더니 서동희의 잔업을 도와주는 것은 물론, 그의 집까지 데려다주기까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으라차차 내 인생']

으라차차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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