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소만 더위 시작..첫 폭염 특보 가능성
[뉴스데스크] 이번 주말 사이에는 더운 느낌이 나날이 강해집니다.
내일부터는 절기상으로도 여름에 접어들겠는데요.
당장 남부 지방의 더위가 심해집니다.
내일 대구의 낮 기온은 29도, 특히 모레는 32도까지 치솟아 올 들어 처음으로 폭염특보가 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도 나날이 올라서 다음 주 월요일에는 올 최고 기온인 29도가 예상됩니다.
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곳은 대기가 불안정해지겠는데요.
내일 오후 강원 산지를 비롯한 남부 내륙에서는 강한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고 곳에 따라 벼락이 치거나 우박이 떨어지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따금 내리는 소나기가 무색하게도 대기의 건조함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서해안 지방은 안개가 매우 짙어지겠습니다.
조심히 이동하셔야겠고요.
서울 등 수도권 지방의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5도, 대구 16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낮 기온은 대구 29도, 대전 28도로 충청과 남부 지방은 30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서울은 25도로 오늘과 비슷합니다.
일요일에도 내륙 산지에는 소나기 가능성이 있겠고요.
이번 더위는 다음 주 중반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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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리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70718_357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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