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업자원관리원 올해 첫 모내기..우량종자 71톤 생산
경남CBS 최호영 기자 2022. 5. 2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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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우량종자를 생산하는 경상남도농업자원관리원이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
20일 밀양시 상남면 예림리 14.9ha에서 밥맛이 좋고 도복과 병해충에 강한 고품질쌀 영호진미를 시작으로 다음 달 중순까지 영진·추청·새일미 등 9개 품종의 모내기를 진행한다.
앞으로 병해충 방제 등으로 고품질 우량 벼 종자 71.5t을 생산할 계획이다.
유시영 경남농업자원관리원장은 "소비자가 원하고 농가에서 재배를 선호하는 고순도 우량종자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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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벼 9품종 14.9ha 모내기
벼 우량종자를 생산하는 경상남도농업자원관리원이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
20일 밀양시 상남면 예림리 14.9ha에서 밥맛이 좋고 도복과 병해충에 강한 고품질쌀 영호진미를 시작으로 다음 달 중순까지 영진·추청·새일미 등 9개 품종의 모내기를 진행한다.
앞으로 병해충 방제 등으로 고품질 우량 벼 종자 71.5t을 생산할 계획이다.
유시영 경남농업자원관리원장은 "소비자가 원하고 농가에서 재배를 선호하는 고순도 우량종자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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