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함은정♥김진엽, 실타래 푼 행복 (종영) [종합]

이기은 기자 입력 2022. 5. 2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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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꽈배기' 꽈배기처럼 꼬인 실타래, 관계들이 모두 풀리며 함은정과 김진엽은 행복한 삶을 약속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최종회 103회에서는 등장인물 오소리(함은정), 강윤아(손성윤), 박하루(김진엽), 조경준(장세현) 등을 둘러싼 최종 결말이 그려졌다.

애초 꽈배기처럼 꼬인 이들의 관계는 우정, 이해, 화해로 봉합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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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사랑의 꽈배기' 꽈배기처럼 꼬인 실타래, 관계들이 모두 풀리며 함은정과 김진엽은 행복한 삶을 약속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최종회 103회에서는 등장인물 오소리(함은정), 강윤아(손성윤), 박하루(김진엽), 조경준(장세현) 등을 둘러싼 최종 결말이 그려졌다.

앞서 경준은 저지른 악행에 관련해 단죄를 받았고 형을 살고 나왔다. 박하루의 배려로 경준은 형을 짧게 살 수 있었고, 정신을 차린 경준은 오랜만에 하루를 찾아와 “고맙다. 네 덕분에 형도 짧게 살았다”고 말했다.

경준은 그 길로 부모가 운영하는 가게를 찾아가 “이 가게는 제가 접수하겠다. 그러니 당분간 두 분은 좀 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아는 샛별이 아이 아빠인 김철구(이수용)와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다. 철구는 둘째를 임신한 윤아를 위해 출근 거리가 먼 회사 꽈배기를 그만 두기로 했다.

이 가운데 박하루는 오소리에게 “우리도 둘째 갖는 게 어떠냐”라며 둘째 아이를 갖고픈 마음을 드러냈다. 바쁜 소리는 “난 몰라”라며 일단 상황을 회피했다.

박희옥(황신혜) 역시 미국에서 살다 2년 뒤 귀국했다. 맹옥희(심혜진)는 그런 희옥을 누구보다 반갑게 맞았다. 희옥은 아예 한국에 들어와 살기로 했고, 옥희 집 근처에서 살림을 꾸리기로 했다. 애초 꽈배기처럼 꼬인 이들의 관계는 우정, 이해, 화해로 봉합된 셈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사랑의 꽈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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