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첫번째 '정치버스킹'.."51%로 당선돼 55%로 퇴임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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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20일 "51%로 당선돼 퇴임할 때 55%의 지지를 얻는 시장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대구 수성못에서 시민들과 만나 일문일답 형식으로 소통하는 첫번째 '정치 버스킹'을 끝난 뒤 압도적 승리를 연호하는 시민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그의 1차 정치 버스킹에는 지지자와 당원, 시민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이인선 대구 수성구을 국회의원 보선 후보와 김대권 수성구청장 후보도 참석,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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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20일 "51%로 당선돼 퇴임할 때 55%의 지지를 얻는 시장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대구 수성못에서 시민들과 만나 일문일답 형식으로 소통하는 첫번째 '정치 버스킹'을 끝난 뒤 압도적 승리를 연호하는 시민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높은 지지율로 당선돼 임기 동안 지지율과 인기를 잃은 정치인들의 모습을 '반면교사'로 삼아 당선될 경우 시민들에게 신임을 잃지 않겠다는 각오를 드러낸 발언으로, 그는 1차 정치 버스킹에서 시종일관 여유로운 모습을 내비쳤다.
그는 이날 자신의 공약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성공적 건설과 '에어 시티' 조성, 질 높은 의료 인프라 구축 등을 시민들에게 다시한번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홍 후보는 "지금 공항특별법이 국회에 올라가 있는 게 홍준표 법률안이 하나 있고, 추경호 법률안이 하나 있다. 이 두가지를 합쳐서 대구와 경북의 50년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공항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의 1차 정치 버스킹에는 지지자와 당원, 시민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이인선 대구 수성구을 국회의원 보선 후보와 김대권 수성구청장 후보도 참석, 지지를 호소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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