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홍원기 감독, 강하게 항의해봤지만..
팽현준 기자 2022. 5. 20. 20:42
[스포츠투데이(고척)=팽현준 기자]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1사 1루 한화 노시환의 타구가 안타로 인정되자 키움 홍원기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1루심에게 파울 시그널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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