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항의하는 홍원기 감독
팽현준 기자 2022. 5. 20. 20:41
[스포츠투데이(고척)=팽현준 기자]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1사 1루 한화 노시환의 타구가 안타로 인정되자 키움 홍원기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1루심에게 파울 시그널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2022.05.20.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