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경남고 신영우-김범석, '위기 탈출하자'
곽혜미 기자 2022. 5. 20. 20:28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덕수고와 경남고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경남고 김범석(왼쪽)과 신영우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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