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경남고 신영우, 뜨거운 포효!

곽혜미 기자 2022. 5. 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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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덕수고와 경남고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1,2루 위기를 탈출한 경남고 신영우가 포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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