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소녀시대와 같이 연습생 시절 보내, 연기자 길 택했다"(백반기행)

서유나 2022. 5.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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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희가 소녀시대와 같이 연습생 시절을 보낸 과거를 전했다.

이날 이연희는 허영만이 처음엔 걸그룹으로 나왔던 것에 대해 묻자 "제가 초반 소속사가 SM엔터테인먼트여서 소녀시대 친구들과 같이 연습생 시절을 보내 그렇게 알고 계시는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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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연희가 소녀시대와 같이 연습생 시절을 보낸 과거를 전했다.

5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153회에서는 배우 이연희가 강원도 정선 식도락 여행에 함께했다.

이날 이연희는 허영만이 처음엔 걸그룹으로 나왔던 것에 대해 묻자 "제가 초반 소속사가 SM엔터테인먼트여서 소녀시대 친구들과 같이 연습생 시절을 보내 그렇게 알고 계시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허영만이 "소녀시대면 쟁쟁한 그룹이지 않냐"며 "소녀시대로 나가는 게 좋았을까, 지금처럼 배우가 좋았을까"라고 말하자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연습생 생활을 거치며 연기 쪽으로 하고 싶더라. 연기자 길을 택했다"고 했다.

그리곤 "오디션을 많이 보고 많이 떨여졌다. 그 당시에도 키가 커서(172㎝) 키 때문에 안 될 때가 많았다. 남자배우랑 키가 맞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허영만은 이에 "그 당시 떨어뜨린 사람들이 나중에 크게 후회했을 것"이라고 하자 "그렇게 생각하면 좋다"고 말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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