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경 '아쉬운 강판' [MK포토]

김재현 2022. 5.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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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6회 말에서 한화 선발투수 윤대경이 송성문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후 강판되고 있다.

22승 14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한화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을 노리고 있다.

리그 9위의 한화는 키움을 상대로 2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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