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김진엽, 함은정 유혹 "둘째 갖자"
[스포츠경향]

‘사랑의 꽈배기’ 김진엽이 함은정에게 둘째를 갖자고 말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 최종화에서는 교도소에 출소한 장세현과 둘째를 원하는 김진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하루(김진엽)를 찾은 조경준(장세현)은 어제 출소했다며 “고맙다. 하루 네가 나에 대한 처벌은 원치 않아서 2년을 받을 수 있었잖아. 너도 소리도 내가 한 짓 생각하면 그러기 쉽지 않았을 텐데. 염치없지만 정말 고마워. 평생 너희 은혜 갚으며 살아갈게. 이 얘기하려고 온 거야”라고 전했다.
뭐하고 살 거냐는 박하루에 그는 “내가 투자해 놓은 게 있어. 다행히 그게 잘 나가. 그래서 회수하려고”라며 미소 지었다. 회장실을 나온 조경준은 오소리를 만났다. 반가워하는 오소리에 조경준은 “소리 넌 더 예뻐졌다? 하루랑 잘 살고 있지?”라고 물었다. 혼자 원별이 키우느라 신도희가 고생 많았다고 말한 오소리는 다 같이 보자고 말했다.

오소리(함은정)는 박하루에게 강윤아(손성윤)가 둘째 아이를 가졌다며 김철구(이수용)가 회사를 그만 뒀으면 하는 눈치라고 전했다. 그 말에 박하루는 김철구가 진즉에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둘째를 안 가지냐는 박하루에 오소리는 “우리가 둘째를 어떻게 가져?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고 웃어보였다. 병원에 다녀왔다는 박하루는 “이제 아이 가질 수 있대”라며 “한별이가 둘째 낳아달라던데”라고 말했다.
모르겠다는 오소리에 박하루는 “둘째 갖자”라며 그를 꼬셨다.
한편 KBS2 새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은 오는 23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김한나 온라인기자 klavierk@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상우♥손태영 子, 아빠 전성기 비주얼 화제 “강남서 女가 적극 대시”
- “소주 4잔 마셨다”던 이재룡, 사고 전 복수 술자리 의혹
- ‘자연 임신’ 배기성,♥이은비와 “8일 연속 관계 후 오른쪽 귀 안 들려”
- 대만 야구팬 문보경 SNS 욕설 테러···“9회 왜 삼진당했나?” 인신 공격 쏟아져, 제3자 일본도 “
- ‘현역가왕3’ 홍지윤, 가왕이로소이다! 최고 12.4%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유서 남긴 채 사망
- 파격 금발 임영웅 “1등 됐어요!” 감격 SNS
- 나나, 강도 피해 전말 모두 밝혔다…“흉기 보고 본능적 방어, 하늘이 도와” (짠한형)
- 59세 박미선, 유방암 투병 후 첫 생일…“다시 초 불 수 있어 감사”
-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행복하다” (강호동네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