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김영대, 10년 썸 종지부 찍나?..로맨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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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가 이성경을 향한 저돌적인 직진을 펼친다.
20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하는 tvN '별똥별'측이 한별(이성경)에게 푹 빠져버린 태성(김영대)의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지난 '별똥별' 8회 방송에서는 태성과 수혁(이정신)으로부터 연이은 고백을 받은 한별의 속앓이가 시작되고, 태성은 자신의 연락을 피하는 한별로 인해 애태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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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혜민 인턴 기자 = 김영대가 이성경을 향한 저돌적인 직진을 펼친다.
20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하는 tvN '별똥별'측이 한별(이성경)에게 푹 빠져버린 태성(김영대)의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지난 '별똥별' 8회 방송에서는 태성과 수혁(이정신)으로부터 연이은 고백을 받은 한별의 속앓이가 시작되고, 태성은 자신의 연락을 피하는 한별로 인해 애태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태성의 키스신을 직관하게 된 한별은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크게 동요하며 그의 진심에 궁금증을 모았다.
나아가 극 말미, 한별이 두 사람의 추억이 깃든 영화관에서 기다리겠다는 태성의 메시지를 모른 척 하지 못하고 끝내 태성에게 달려가는 모습이 그려져 이들이 오랜 엇갈림을 끝내고 연인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공개한 사진 속 한별과 태성은 태성의 CF 촬영장 속 수많은 스태프들 사이에서 마주보고 있다. 태성은 한별만을 달콤한 눈빛과 미소로 바라보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에 '별똥별' 측은 "오는 9회 방송에서는 한별의 마음을 얻기 위한 태성의 직진이 최고조에 이를 예정"이라고 귀띔한 뒤 "10년을 돌고 돈 한별과 태성의 썸에 종지부가 찍힐 것이다. 이들의 변화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eb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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