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꽈리한 함박' 공개..♥박하선 "먹어본 것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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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이 박하선이 인정한 '꽈리한 함박'을 공개한다.
그렇게 박하선이 인증한 류수영의 최종 메뉴는 '꽈리한 함박'이었다.
실제로 이날 메뉴 평가를 위해 '편스토랑'을 찾은 10대 스페셜 평가단 4인은 류수영의 '꽈리한 함박'을 맛본 후 "진짜 맛있다", "육즙이 막 쏟아진다"는 반응은 물론 "꽈리고추가 맛있다", "꽈리고추가 느끼함을 싹 잡아준다"라며 특히 소스에 반해 극찬을 쏟아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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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혜민 인턴 기자 = 류수영이 박하선이 인정한 '꽈리한 함박'을 공개한다.
2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41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류수영, 이태곤, 차예련, 이찬원 4인 편셰프가 어떤 최종 메뉴를 선보일지, 누가 우승 및 출시 영광을 거머쥘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류수영은 요리를 시작하기 전 "이번 최종 메뉴 자신 있다"라며 미소지었다. 메뉴 연구를 하며 먼저 시식을 해본 아내 박하선이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제일 맛있다"고 인정했다는 것.
그렇게 박하선이 인증한 류수영의 최종 메뉴는 '꽈리한 함박'이었다.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햄버그스테이크에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핫한 식재료로 새롭게 떠오른 꽈리고추를 더해 한국적인 매력을 더한 맛을 완성한 것.
특히 이 메뉴의 키 포인트는 꽈리고추를 넣고 만든 '꽈리간장소스'였다. 이 소스는 햄버그스테이크는 물론 맨밥에만 비벼 먹어도 밥 한 공기를 뚝딱하게 만드는 최강 밥도둑. 고기에도, 밥에도 찰떡궁합을 자랑해 모두의 감탄을 유발했다고 한다.
실제로 이날 메뉴 평가를 위해 '편스토랑'을 찾은 10대 스페셜 평가단 4인은 류수영의 '꽈리한 함박'을 맛본 후 "진짜 맛있다", "육즙이 막 쏟아진다"는 반응은 물론 "꽈리고추가 맛있다", "꽈리고추가 느끼함을 싹 잡아준다"라며 특히 소스에 반해 극찬을 쏟아냈다는 후문.
☞공감언론 뉴시스 eeb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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