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대통령 "반도체에 과감한 인센티브·지원 아끼지 않을 것"
2022. 5. 2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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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반도체가 우리 미래를 책임질 국가안보 자산이라 생각하며 과감한 인센티브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삼성 반도체 평택 캠퍼스를 시찰한 후 공동 연설에서 "바이든 대통령께서도 우리 반도체 기업들의 미국 투자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의 제공뿐 아니라 미국의 첨단 소재·장비·설계 기업들의 한국 투자에도 큰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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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 삼성 반도체 공장 평택캠퍼스 공동 시찰
[헤럴드경제=정윤희·최은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반도체가 우리 미래를 책임질 국가안보 자산이라 생각하며 과감한 인센티브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삼성 반도체 평택 캠퍼스를 시찰한 후 공동 연설에서 “바이든 대통령께서도 우리 반도체 기업들의 미국 투자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의 제공뿐 아니라 미국의 첨단 소재·장비·설계 기업들의 한국 투자에도 큰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ilverpaper@heraldcorp.com
yun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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