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行 유력' 이다영, PAOK 작별 인사에 '하트'로 화답

박재호 기자 입력 2022. 5. 2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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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여자 프로배구 PAOK 테살로니키가 이다영(25)과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이다영은 '하트'로 화답했다.

PAOK는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22시즌 팀을 위해 헌신한 한국인 세터 이다영에게 감사하다. 선수 생활을 잘 이어가고, 개인적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라며 작별 인사를 남겼다.

이후 이다영은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구단의 작별인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트 표시 2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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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OK 테살로니키를 떠나는 이다영. 사진| PAOK 테살로니키 SNS 캡처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그리스 여자 프로배구 PAOK 테살로니키가 이다영(25)과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이다영은 '하트'로 화답했다.

PAOK는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22시즌 팀을 위해 헌신한 한국인 세터 이다영에게 감사하다. 선수 생활을 잘 이어가고, 개인적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라며 작별 인사를 남겼다.

이후 이다영은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구단의 작별인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트 표시 2개를 남겼다.

이로써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자매는 그리스에서 한 시즌만을 보낸 후 팀을 떠나게 됐다.

이다영의 다음 행선지는 루마니아인 것으로 전해졌다. 루마니아 클럽 부쿠레슈티가 이다영의 영입을 추진 중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한편 쌍둥이 자매 중 이재영은 시즌 중 무릎 부상으로 한국에 돌아와 재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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