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쏘아 올리는 안치홍, '배트 플립 멋지게' [사진]
최규한 2022. 5. 20. 19:44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롯데 안치홍이 달아나는 좌중간 솔로포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2.05.20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