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플라스틱 쐐기 공장에 불..건설 1동 피해
이성덕 기자 2022. 5. 20. 19:41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20일 오후 5시26분쯤 대구 달서구 파호동 플라스틱 쐐기 제조공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차 35대와 소방대원 114명에게 18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1개동(1157㎡) 일부가 탔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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