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학교 자율운영 체제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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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는 20일 "교육공동체 구성원과 참여·소통과 학교 자율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이날 학교 자율 운영 강화를 위해 ▲공모 사업 축소와 단위학교 지원 중심의 교육행정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율성 확대 ▲학교교육과정 운영 중심 자율 평가 ▲공모사업 학교자율운영제 확대 등의 정책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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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는 20일 "교육공동체 구성원과 참여·소통과 학교 자율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이날 학교 자율 운영 강화를 위해 ▲공모 사업 축소와 단위학교 지원 중심의 교육행정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율성 확대 ▲학교교육과정 운영 중심 자율 평가 ▲공모사업 학교자율운영제 확대 등의 정책을 공약했다.
'공모 사업 축소'를 위해 임 후보는 "학교별 연간 지원할 수 있는 공모 사업 수를 제한해 학교가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자율성 확대'를 위해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비해 '경상북도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특히 학교 자율 시간 운영이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이는 학생 생성 교육과정 시수 확대, 디지털 교육 강화 등 미래교육 요구에 단위 학교의 적극적인 대처와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학교교육과정 운영 중심 자율 평가'를 위해선 "학교 구성원이 참여해 계획-평가-피드백하는 모형을 개발해 보급하고 관련 연수도 확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공모사업 학교자율운영제 확대'를 위해선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민의 요구를 반영해 학교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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