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파도 탄다" '웨이브파크 서프 리그' 21일 출발

박석희 입력 2022. 5. 20. 19:35 수정 2022. 5. 2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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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 규모의 상금과 상품이 걸린 제1회 웨이브파크 서프 리그(2022 WPSL)가 내일부터 2개월 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경기 시흥시 웨이브파크는 오는 21일 서브 브랜드인 미오 코스타(Mio Costa)를 그랜드 오픈한다고 20일 전했다.

경기는 하루에 한 종목씩 약 2개월 간 주말을 활용하여 파크 운영 마감 이후 2억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을 걸고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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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개월 간, 2억원 규모의 상금과 상품 제공

배럴 파도 서핑.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2억원 규모의 상금과 상품이 걸린 제1회 웨이브파크 서프 리그(2022 WPSL)가 내일부터 2개월 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경기 시흥시 웨이브파크는 오는 21일 서브 브랜드인 미오 코스타(Mio Costa)를 그랜드 오픈한다고 20일 전했다.

미오 코스타는 ‘나만의 바다’라는 뜻의 스페인어로, Chill(쉬다, 놀다)와 Relax(휴식을 취하다)의 합성어인 Chillax를 콘셉트로 한다. 아울러 온전히 나에게 집중, 휴식을 하고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테마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리그는 국내·외 서핑 선수 및 동호인을 비롯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 종목은 롱보드 오픈부, 숏보드 오픈부, 비기너부 등 총 3개 부문 남·여로 나눠 실시하며 종목별 중복 출전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대회 첫날인 21일에는 서핑 매거진 WSB FARM이 주최하는 SURF BARTER DAY (서프 바터 데이)가 진행되는 가운데 서퍼들이 파도를 타는 데 사용하는 서핑용품을 서로 교환하거나 나눈다.

경기는 하루에 한 종목씩 약 2개월 간 주말을 활용하여 파크 운영 마감 이후 2억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을 걸고 진행한다. 이와 함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프존에서 중고 서핑보드 판매와 보드 시승식 등도 한다.

서핑보드와 기념 사진 촬영 현장.


사전 등록자에 한하여 무료입장을 할 수 있으며 ▲키즈 서핑 레슨과 수중 스쿠터를 체험할 수 있는 미오풀, ▲유아 고객을 위한 최고 수심 0.4m의 키즈풀 ▲액티비티한 수중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터틀풀을 각각 오픈한다.

또 ▲고객의 체온 유지를 위한 아일랜드 스파도 함께 문을 열면서 누구나 여유롭게 나만의 바다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키즈와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키즈는 RC 보트 조립체험, 클레이 액자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또 힐링은 서핑의 성지인 하와이의 민속춤 훌라댄스와 요가 클래스가 입장객을 맞는다. 미오 코스타 오픈 기념의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특히 나무늘보 ‘미오’ 캐릭터의 탈인형이 고객들을 환영한다.

여기에 어린이 고객을 위해 ▲달콤한 솜사탕 ▲매직 슬라임 만들기 ▲미오 머그컵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지환 이사는 “제1회 웨이브파크 서프 리그를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서핑의 대중화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웨이브파크는 오는 22일 시흥시 관내 취약 계층과 청소년 및 가족 60여 명을 무료 초청한다. 이어 이달 말에는 시각 장애 청년 10명이 안전한 서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18일 장애인 서핑 간접 체험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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