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내달부터 술집·나이트클럽 등 영업시간 제한 사실상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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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부가 내달부터 나이트클럽, 노래방 등 유흥업소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해제할 계획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타격을 입은 관광업 활성화 조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라차다 타나디렉 태국 정부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술집, 유흥업소, 마사지숍 등 내달부터 자정까지 영업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태국 정부는 지난달부터 국내 입국자 구비서류에서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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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태국 정부가 내달부터 나이트클럽, 노래방 등 유흥업소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해제할 계획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타격을 입은 관광업 활성화 조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라차다 타나디렉 태국 정부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술집, 유흥업소, 마사지숍 등 내달부터 자정까지 영업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타나디렉 대변인은 "해당 사업장은 보편적인 방역 지침을 따라야 한다"며 "해당 사업장 직원들은 반드시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주1회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태국 정부는 지난달부터 국내 입국자 구비서류에서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없앴다. 이달부터는 입국 당일 PCR검사 및 격리 지정 호텔 1박 규정도 폐지했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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