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최병찬, 쏙 들어간 보조개.. 매력 터졌다 '귀염美 발산' [스타IN★]

오진주 기자 2022. 5. 20. 1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빅톤 멤버 겸 배우 최병찬이 귀염미를 뽐냈다.

지난 19일과 20일 최병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君の名は(너의 이름은)"이라는 글과 함께 각각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병찬은 주황 캡모자를 거꾸로 쓴 채 미소를 지으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전철을 기다리고 있는 최병찬의 옆 태가 담겨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오진주 기자]
/사진=최병찬 인스타그램
그룹 빅톤 멤버 겸 배우 최병찬이 귀염미를 뽐냈다.

지난 19일과 20일 최병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君の名は(너의 이름은)"이라는 글과 함께 각각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병찬은 주황 캡모자를 거꾸로 쓴 채 미소를 지으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전철을 기다리고 있는 최병찬의 옆 태가 담겨 있다. 최병찬의 긴 기럭지와 작은 얼굴, 쏙 들어간 매력적인 보조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병찬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사내 맞선'에 출연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가정폭력 의심' 조민아, 손목에 대형 반창고가..'헉'
윤은혜·김종국, 열애설 재점화 '문자 다 적어 선물'
59kg 황정음 리즈 미모..샤넬 가방 든 사모님
S.E.S 슈 '나는 불법도박 NO..신정환과 달라' 선긋기
'싱글맘' 채림, '日배우 덕분에'..사업가 변신 후 대박
신정환, '시민 뭇매' 단련됐나..지하철 타고 '청와대行'
오진주 기자 star@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