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에 슬라이딩으로 세이프되는 롯데 이호연, '손이 더 빨랐어' [사진]
최규한 2022. 5. 20. 19:11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롯데 이호연이 내야 안타를 치고 1루에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1루 베이스커버를 들어와 포스아웃을 시도하는 두산 선발 스탁 2022.05.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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