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한 두산 선발 스탁, '갑자기 글러브 이물질 검사라니' [사진]
최규한 2022. 5. 20. 19:03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롯데 서튼 감독의 요청으로 심판진이 두산 선발 스탁의 손과 글러브에 이물질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2022.05.20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