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정우성, 칸에서도 빛나는 비주얼

이혜영 기자 2022. 5. 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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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 정우성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75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영화 '헌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인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한편 '헌트'는 제75회 칸영화제 상영 전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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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5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영화 '헌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이정재, 정우성. (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 75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영화 '헌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이정재, 정우성. (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 75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영화 '헌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이정재, 정우성. (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 75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영화 '헌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이정재, 정우성. (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배우 이정재, 정우성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75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영화 '헌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인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한편 '헌트'는 제75회 칸영화제 상영 전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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