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남구, 양재천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

김태형 2022. 5. 2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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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서 꼬마농부학교 어린이들이 '도심속, 양재천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양재천 모내기 체험 행사에는 6~7세 꼬마농부학교 어린이 등 200여명이 참여해 1730㎡ 면적의 논에 못줄을 대고 모 하나하나를 일일이 손으로 심었다.

꼬마농부학교는 강남구가 양재천 일대에서 운영하는 생태하천 체험프로그램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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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서 꼬마농부학교 어린이들이 '도심속, 양재천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양재천 모내기 체험 행사에는 6~7세 꼬마농부학교 어린이 등 200여명이 참여해 1730㎡ 면적의 논에 못줄을 대고 모 하나하나를 일일이 손으로 심었다.

꼬마농부학교는 강남구가 양재천 일대에서 운영하는 생태하천 체험프로그램 중 하나다. (사진=강남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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