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부' 이해리, 결혼 앞두고 점점 예뻐지는 미모 [리포트:컷]

노민택 2022. 5. 20. 1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오후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해리는 화장실 거울을 보며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냈다.

무엇보다 결혼을 앞두고 점점 예뻐지는 이해리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오후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해리는 화장실 거울을 보며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냈다. 거품을 코에 묻힌 채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무엇보다 결혼을 앞두고 점점 예뻐지는 이해리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85년 생인 이해리는 지난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했다.  얼마 전 결혼을 발표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해리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