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채석장서 50대 트럭기사, 끼임 사고로 숨져
김주영 기자 2022. 5. 20. 18:52
경남 거창군의 한 채석장에서 50대 덤프트럭 기사가 트럭 하부에 끼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거창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8시 15분쯤 이 채석장 트럭 기사로 일하는 A씨가 트럭 하부에 있는 폐석재 제거작업을 하다 프레임과 적재함 사이에 끼여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채석장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하여서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회사 측의 과실 여부 등이 밝혀지면 사업주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란의 유조선 공격 소식에 WTI 약 7%↑…뉴욕 증시 하락세
- 식사 요금을 나눠내고 싶은 때 마법의 단어 ‘split’
- 국물요리는 ‘시루모노’, 맑은 국은 ‘스이모노’
- 꼬리뼈 끝까지 시원하게... 홍정기 교수와 통증 완화 운동
- 단청도 목어도 그저 나무색...‘색채없는 절’ 화암사에 핀 복수초
- “사단장은 1호 전차에 탑승하지 않는다” 불문율 깬 백선엽
- 내 아이의 자퇴, 그 아픈 경험이 ‘학교 밖 아이들’ 희망이 되다
- [굿모닝 멤버십] 인생의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꾼 50대의 재기
- 미국 AI 천재 47%가 중국인… 갈고 닦은 기술 들고 중국 간다
- 커피 심부름하던 여성 박사, 인류의 통증 지도를 바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