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후 6시 4357명 확진..전날 동시간比 160명↓

송용환 기자 2022. 5. 2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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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의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4357명 발생했다.

동시간 기준으로 최근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12일 5677명→13일 5607명→14일 4165명→15일 3246명→16일 8323명→17일 6080명→18일 5218명 등으로 집계됐다.

20일 0시 기준 도는 2828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12.5%인 354개를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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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동시간보다 1250명 감소, 격리병상 사용률 12.5%
김헌주 중앙방역대책본부 제1부본부장이 20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5.2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지역의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4357명 발생했다.

이 같은 수치는 전날(19일) 동시간 4517명보다 160명, 전주 금요일(13일) 같은 시간 5607명에 비해서는 1250명 각각 줄어든 것이다.

동시간 기준으로 최근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12일 5677명→13일 5607명→14일 4165명→15일 3246명→16일 8323명→17일 6080명→18일 5218명 등으로 집계됐다.

20일 0시 기준 도는 2828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12.5%인 354개를 사용 중이다. 중증환자 병상은 722개 중 12.7%인 92개를 사용 중이다.

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1개 시설)는 확보된 486호 가운데 66호를 사용하고 있다. 도내 재택치료자는 4만1350명이고 누적 재택치료자는 462만4754명이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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